<줌인> 백마강변으로 주목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신은주

소정현 / 기사승인 : 2019-06-15 20: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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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제환경 가이아 대상 신인상 수상 영예
국악을 통해 갈고 닦은 시원한 보이스가 매력적
아들 NC 다이노스 김준완 선수 적극 성원 큰힘
▲ 트로트가수 신은주가 2019 국제환경 가이아 대상 신인상을 수상한다.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트로트가수 신은주가 2019 국제환경 가이아 대상 신인상을 수상한다. 2019 국제 환경문화 가이아대상 시상식은 내외환경뉴스, 내외매일뉴스, 내외매일신문, 국제환경방송이 주최하고 월드그린환경연합중앙회, 국제 가이아 클럽, 국회 서영교 국회의원실이 공동주관하여 제17회째를 맞고 있다.

현재 트로트가수 신은주는 지난 4월 29일 발매한 대표곡 백마강변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작사가 박정서, 작곡가 김동찬, 편곡 남기연의 작업으로 탄생한 ‘백마강변’은 국악을 통해 갈고 닦은 그녀의 시원한 보이스가 더해져 매력적이다.  

 

▲ 트로트가수 신은주는 대표곡 백마강변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고향이 부여인 그녀는, 고향에 대한 사랑과 인심을 담았다고 표현했다. “이~참에 눌러 앉아 나 여기 살고 싶어요” 충청남도 부여를 흐르는 금강의 상류인 백마강, 그 곳에 눌러 앉아 사랑하며 살고 싶다는 신나는 곡조이다.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뮤직비디오도 백마강에서 촬영했다.

남보다 늦은 나이에 데뷔한 가수 신은주는 국악인에서 출발했다. 국악을 잘했던 아버지의 영향 때문인지, 어렸을 때부터 우리가락이 좋았다고 한다. 어느 사이 자연스럽게 국악계에 발을 딛으며, 전주대사습 장원과 대통령상을 수상한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김명순 명창 밑에서 사사를 받는다.


▲ 남보다 늦은 나이에 데뷔한 가수 신은주는 국악인에서 출발했다.


춘풍별곡, 한오백년 등 다양한 국악공연과 국악관현악단 생활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았고, 강동구립국악관현악단과 강동구민회관 강사를 역임하며 빠르게 지도자의 길로 걷게 되었다.국악에 매진하던 중 유명한 김동찬 작곡가로부터 가요를 해보라는 제안을 받아 트로트에 새롭게 도전하게 된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 다이노스의 외야수 김준완 선수가 엄마의 노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해줘 큰 힘이 되었다고 밝힌다. 현제 상무 야구단에서 활동 중인 김준완 선수는 올해 9월 17일 전역 예정이다.


특히 올해 9월 17일 전역 예정인 국군체육부대소속 상무야구단에서 활동 중인 NC 다이노스의 외야수 김준완 선수가 엄마의 노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해줘 큰 힘이 되었다고 밝힌다.

요즘은 대중들 앞에 서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날마다 즐겁다고 한다. 늘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다는 그녀는 책임감을 가지고 매사에 임한다.


▲ 요즘은 대중들 앞에 서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날마다 즐겁다고 한다. 늘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다는 그녀는 책임감을 가지고 매사에 임한다.

요즘은 바쁜 일정 때문에 몸은 힘들지만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힘이 절로 난다. 얼마 전에는 TV서울·영등포신문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대중적 인지도를 인정받기도 했다.

본인의 20년 국악 인생을 담은 ‘백마강변’이 많은 사람들에게 불려 지길 바라며, 오늘도 힘을 낸다. 이제, 그녀의 매력적인 고향 노래가 널리 울려 퍼지길 응당 기대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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