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초강력 미러리스 카메라 X-T4 출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11:06:03
  • -
  • +
  • 인쇄
바디 내장형 손떨림 보정 기능(IBIS)이 탑재된 최초의 X-T 시리즈 모델
스틸과 영상에 모두 강한 미러리스로, 후지만의 컬러 재현력 그대로 이어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4 (사진=fujifilm)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코리아는 미러리스 카메라 X시리즈 최신작, 'X-T4'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X-T4는 현 X 시리즈의 최고봉인 카메라로 가장 빠른  AF성능과 순간 포착 성능을 높인 카메라다. 무엇보다 바디 내장형 손떨림 보정 기능(IBIS)이 탑재된 최초의 X-T 시리즈 모델로 8배 강화된 셔터 충격 흡수 구조의 레이아웃과 새로운 자이로 센서를 통해 5축 6.5 스톱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다이나믹한 장면의 스포츠 사진이나 야간 촬영에서도 흔들힘 없이 안정적인 촬영을 할 수 있으며. 핸드헬드 환경에서 동영상 촬영시 유용하다.

 

사양을 살펴보면 X-T4는 이면조사 2610만 화소의 X-TransTM CMOS 4 센서와 고속 이미지 처리 엔진 'X-프로세서 4'를 탑재해, 고품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 초고속 포컬 플레인 셔터가 장착되었고, 부스트 모드에서도 최대 15fps 촬영이 가능하다. 라이브뷰 모드에서는 8fps 고속 연사를 제공, 전자식 셔터에서 블랙아웃 없이 30fps 고속 촬영이 가능하다.

 

동영상 촬영도 진화된 X-T4는 Full HD/240 고속 동영상을 촬영하려 슬로우 모션 효과를 최대 10배속까지 제작할 수 있으며, 상단 패널의 전환 모드 다이얼을 통해 영상와 사진 촬영을 빠르게 변환할 수 있어 편리하다. 외부 마이크뿐 아니라 외부 오디오 장비의  라인 레벨 입력도 지원한다.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4로 촬영한 샘플 이미지 (ⓒZak Heinz / 사진=fujifilm)

 

최근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에 추가된 '이터나 블리치 바이패스' 효과가 X-T4에도 추가되어, 저채도의 분위기 있는 작품 사진을 만들 수 있다. 

 

또 배터리도 약 1.5배 용량이 커져 표준 모드에서 1회 충전시 약 500 장, 절전 모드에서는 약 600장 촬영이 가능하며, 배터리 그립을 추가 2개로 촬영하면 최대 약 1700장까지 촬영할 수 있다. 

 

신작 X-T4는 실버와 블랙 2가지 색상이며, 올봄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