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사진 및 영상 클라우드 서비스 '이미지.캐논' 발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5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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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부터 제공되는 캐논의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선공개
고화질의 사진과 영상을 원본 그대로 공유, 백업, 자동 전송 가능
▲캐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이미지.캐논' 클라우드 서비스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캐논은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이미지.캐논(image.canon)'을 오는 4월 초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미지.캐논은 카메라로 촬영한 결과물을 PC나 스마트폰, 웹페이지로 전송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연결된 카메라라는 콘셉트로 캐논 카메라와 사용자의 다양한 장비 환경에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해준다.

 

특히 이미지.캐논은 최근 고화질 시대를 맞아 용량이 큰 RAW 파일이나 4K 고품질의 영상 파일을 손상없이 그대로 업로드 할 수 있다. 최근 캐논이 발표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5R을 비롯하여 '파일 전송 기능'을 탑재한 캐논의 카메라를 대상으로 하며, 와이파이를 통해 이미지.캐논으로 사진과 영상을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SNS와 유튜브에 공유도 고화질의 사진과 영상을 쉽게 공유할 수 있고, 후보정 작업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해 매우 효율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이미지.캐논은 클라우드 서비스인만큼 저장 장치의 역할도 수행하기 때문에, 구글 드라이브 등의 외부 웹사이트로 결과물을 전송할 수 있다. 파일은 용량 제한없이 30일 동안 스토리지에 저장되며, 그 이후에는 10GB의 장기 저장 공간으로 옮겨 추가 보관도 가능하다.

 

▲구글과 다양한 외부 웹사이트와 전송 가능, 추후 구글과 파트너쉽으로 서비스 확대 (이미지=Canon)

 

4월 초부터 사용 가능한 이미지.캐논 클라우드 서비스는 구글 원을 통한 구글 포토에 원본 백업과 함께 구글와의 파트너쉽으로 더 확장할 예정이며 이 서비스는 6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사용자에게 편리한 기능을 제공해줄 이미지.캐논은 향후 AI나 5G 등의 기술과 접목해 원격 실시간 편집 등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운영해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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