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 몽골서 16년째 사막화 막는 ‘카스 희망의 숲’ 조림 사업 전개
- 노현주 2025.10.17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대표 손봉호)와 함께 몽골 에르덴 지역에서 ‘카스 희망의 숲’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0년 시작된 이 조림 사업은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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