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임직원, 임태훈 셰프가 명절음식 직접 만들어 따뜻한 마음 함께 전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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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장 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조리사봉사회와 셰프들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에서 효배달 캠페인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GC 제공) |
명절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정을 전해온 정관장이 올해 추석에도 ‘효(孝)배달’ 캠페인을 이어간다. 임직원과 회사, 소비자가 함께 마련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건강·영양·마음을 담은 선물과 명절 음식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
정관장은 추석을 맞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효(孝)배달’ 캠페인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시작된 효배달은 기업과 임직원, 누리꾼이 참여하는 정관장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 기부금과 같은 금액을 회사가 추가로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의 ‘정관장 펀드’에 누리꾼 기부금을 더해 운영한다. 현재까지 정관장의 누적 기부금은 약 11억원이며, 누리꾼 약 3만 5000명이 기부에 참여했다.
올해 캠페인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진행된다. 정관장은 ‘건강배달’, ‘영양배달’, ‘마음배달’로 구성한 효도 선물을 마련해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에서 열린 명절 음식 만들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철가방요리사’로 알려진 임태훈 셰프가 소속된 서울 조리사봉사회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했다. 준비된 음식과 효배달 패키지는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GC 관계자는 “명절에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홀로 어르신들에게 건강 뿐만 아니라 따뜻한 명절의 정까지 전하고자 효배달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관장은 임직원, 소비자와 함께 우리 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함께하는 기업’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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