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정관장 매장 리뉴얼 추진하며 면세 채널 경쟁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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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일 김태원 KGC 영업본부장(좌)과 이정민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우)이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GC 제공) |
KGC가 롯데면세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면세 채널 내 차별화 상품 출시 및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지난 4일 열린 협약식을 통해 양사는 글로벌 면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관장의 대표 제품인 ‘뿌리삼’의 단독 상품 개발과 올 추석 시즌 맞이인기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 협업 ‘에브리타임’ 한정판 에디션 출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주요 시내 매장의 순차적 리뉴얼을 감행해, K-건기식에 대한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쇼핑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견고히 다질 방침이다.
KGC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원 KGC 영업본부장과 이정민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양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면세 채널 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 기획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관장은 KGC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에브리타임’, ‘홍삼정’, ‘뿌리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면세 채널에서는 K-건기식에 대한 관심 확대에 힘입어 외국인 고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롯데면세점 전 채널을 통해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뿌리삼’ 단독 상품 개발과 IP 협업 에디션 출시 등 공동 상품 기획 및 활성화를 추진한다. 특히 정관장은 올 추석 시즌에 맞춰 인기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와 협업해 ‘에브리타임’ 한정판 에디션을 롯데면세점 단독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정관장은 롯데면세점과 함께 온·오프라인 마케팅 협업을 확대하고,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 및 체험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롯데면세점 주요 시내점의 정관장 매장 리뉴얼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원 KGC 영업본부장은 “이번 롯데면세점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보하고, 정관장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및 콘텐츠 협업을 통해 K-건기식 대표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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