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웹툰 ‘NEW 일한’ 50만 뷰 돌파…유일한 정신 세대 공감 확산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6:45:18
  • -
  • +
  • 인쇄
-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삶과 정신, 카카오페이지 독자들에게 큰 울림… 별점 9.9점 기록
▲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웹툰 'NEW 일한' 누적 조회수 50만 돌파(이미지=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웹툰 ‘NEW 일한’이 공개 석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만 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1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첫 공개된 ‘NEW 일한’은 대한민국 대표 웹툰 작가 윤태호와 협업해 제작된 작품이다. 총 8화로 구성된 이 웹툰은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였던 유일한 박사의 삶과 철학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작품은 일반적인 전기 형식에서 벗어나 드라마 제작 발표회(PT) 형식의 독창적인 서사 구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시대적 격변기마다 올바른 선택을 이어간 유일한 박사의 삶과 기업가 정신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독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독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평점 9.9점을 기록 중인 ‘NEW 일한’에는 유일한 박사의 가치관과 신념에 공감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독자들은 “이런 분이 진정한 기업인이다”, “훌륭한 인물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접할 수 있어 의미 있다”, “단순한 기업 홍보물이 아닌 완성도 높은 콘텐츠”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작품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1926년 유일한 박사가 ‘기업을 통한 사회 공헌’이라는 철학 아래 설립한 유한양행은 지난 한 세기 동안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 성장해 왔다.

이 같은 배경에서 ‘NEW 일한’은 단순한 기념 콘텐츠를 넘어 창업자의 정신과 기업 철학을 오늘날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세대와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유효한 가치와 리더십을 전달하며 젊은 독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50만 조회수 달성은 유일한 박사의 삶과 가치관이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울림을 주고 있다는 의미"라며 "창립 100주년을 맞아 창업 정신을 보다 많은 이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창업자의 철학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100년 기업의 정체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