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최초 인정 이후 국제 수준 시험·분석 역량 지속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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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C R&D센터 전경. (사진=KGC 제공) |
KGC가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재평가에서 5회 연속 인정을 받으며 국제공인 시험·분석기관 자격을 이어갔다. 2010년 최초 인정 이후 시험 분야와 분석 항목을 꾸준히 확대해온 결과다.
KGC는 현재 작물보호제, 중금속, 무기성분, 미생물, 영양성분, 진세노사이드, 곰팡이독소 등 7개 분야에서 12개 시험규격, 403개 항목에 대한 시험·분석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KOLAS는 국가기술표준원이 국제표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자격 유지를 위해 정기적인 사후관리와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KGC는 2016년 세계 최초로 인삼 진세노사이드 성분 분석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으며, 2020년에는 진세노사이드와 작물보호제 분석규격 및 식품 무기성분 분석으로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에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자체 시험법을 구축해 식품 중 곰팡이독소 분석에 대한 KOLAS 인정을 추가하면서 시험규격을 11개에서 12개로 확대했다.
KOLAS 인정 범위에 대한 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의 상호인정체계에 따라 해외에서도 동등한 효력을 갖는다. 한편 KGC R&D센터는 130여 명의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기반으로 품종 개발과 성분 분석, 제품 개발 및 홍삼 효능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KGC 관계자는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5회 연속 인정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시험·분석 기술과 품질관리 시스템의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검증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분석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정관장의 품질 신뢰도와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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