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충북·제주 소상공인에 1년간 ‘무료 상생보험’ 지원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09:58:10
  • -
  • +
  • 인쇄
설계사 없는 디지털 생보사 강점으로 절감 비용을 보장혜택으로 환원
대출 상환 넘어 3대 질병·생활위험까지…QR 간편가입부터 청구까지 디지털 완결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충북 제주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생명보험 출시(이미지=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국내 유일 설계사 없는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충청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대출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무료 상생보험 지원에 나선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사업주가 사망이나 중대 질병 등으로 경제적 위기에 처했을 때 보험금으로 남은 대출금을 대신 상환해주는 ‘무료 상생 신용생명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업으로 인해 보험 가입과 관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기존 신용생명보험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국내 유일의 설계사 없는 디지털 생명보험사라는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대면 절차와 비용 부담을 낮추고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 신용생명보험이 사망을 중심으로 보장하거나 대면 가입 절차가 복잡했던 것과 달리, 이번 무료 상생보험은 질병과 생활 위험까지 보장 영역을 넓혔다.

3대 질병인 일반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진단을 받으면 최대 1000만원의 대출 상환금을 지원한다. 대출금을 상환하고 남은 보험금은 피보험자 또는 유가족에게 직접 지급된다.

여기에 유방암과 전립선암 진단 시 최대 200만원을 보장하고, 유사암과 온열·한랭질환, 강력범죄 피해 등에 대한 생활 밀착형 특약도 마련해 예기치 못한 위험에 대한 보장 공백을 줄였다. 강력범죄 피해의 경우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가입과 보험금 청구 과정도 디지털 방식으로 간소화했다. 지원 대상 소상공인은 모바일 QR코드를 스캔해 별도의 방문이나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금 청구 역시 모바일 QR을 활용해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충청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대부업자는 제외된다. 가입 후 1년 동안 보험료 부담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디지털 생보사 본연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설계사 수수료 등 영업비용을 절감해 고객 혜택으로 돌려주는 소비자 중심의 디지털 운영을 기반으로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포용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