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분당차여성병원 부인암센터 이정훈 교수. (사진=차병원 제공)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 부인암센터 이정훈 교수가 인튜이티브의 ‘로봇수술 참관 교육기관(Case Observation Site)’ 교육 담당 의료진으로 선정됐다.
4일 분당차여성병원에 따르면 이 교수는 앞으로 병원을 찾는 국내외 의료진에게 다빈치 SP를 활용한 부인과 로봇수술 참관 기회를 제공하고, 수술 방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Host Surgeon’으로 활동한다.
인튜이티브가 운영하는 이 교육 프로그램은 로봇수술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의 실제 수술을 다른 의료진이 참관하며 수술법과 임상 노하우를 익히는 방식이다. 의료진 간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해 로봇수술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넓히고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교수는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활용해 자궁암을 비롯해 자궁근종절제술, 양성 자궁절제술, 난소낭종절제술 등 다양한 부인과 수술을 시행해왔다. 단일 절개 방식의 로봇 자궁근종절제술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후 임신 가능성과 결과를 분석한 연구를 국제학술지 ‘Journal of Robotic Surgery’에 발표하는 등 연구 활동도 이어왔다.
이번 선정은 풍부한 수술 경험과 연구 성과에 더해 의료진에게 수술 기술과 임상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는 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정훈 교수는 “환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을 제공하려면 의료진이 다양한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인과 로봇수술의 장점과 실제 진료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환자들이 더욱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