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 개관… 본격 청약 돌입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3: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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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2지구 1050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 공급
7월 29~30일 청약 접수… 8월 4일 당첨자 발표
▲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조감도, (사진=유미건설 제공)

 

우미건설이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오는 24일 개관하고 청약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23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 공급하는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1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다. 청약은 7월 29~30일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접수하며, 당첨자는 8월 4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역과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되며,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 상승률은 2년마다 5% 이내로 제한되고, 거주 기간에는 취득세와 재산세 부담이 없다.

단지 인근에는 근린공원과 물향기수목원, 가감이산이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대역, 오산IC·북오산IC를 통한 광역 교통망 이용이 가능하다. GTX-C 노선 연장과 동탄도시철도(트램)도 계획돼 있다. 세교1지구와 기존 오산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고, 세담초·대호초·대호중·오산중·오산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지상 주차장을 없앤 공원형 단지로 설계했으며, 실내체육관과 피트니스센터,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입주민 전용 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산척동에 마련됐다.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joing-m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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