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호 '코스트코' … 선월하이파크 내 2028년 개점 목표
선월하이파크, 뛰어난 교통 접근성 및 수많은 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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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월하이파크 조감도. (사진=중흥그룹 제공) |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세계적 유통 체인 ‘코스트코’의 순천 입점이 마침내 확정됐다. 중흥그룹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의 합자법인 선월하이파크밸리는 29일 코스트코코리아와 순천점 부지 매매계약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9월 체결된 투자협약(MOU)의 결실로 중흥 측의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대승적 양보와 협력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8년 개점을 목표로 하는 코스트코 순천점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인프라로서 전남 동부권을 넘어 영·호남을 아우르는 쇼핑 랜드마크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중흥그룹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해 9월 전남도와 순천시, 경제자유구역청, 코스트코코리아가 맺은 투자협약(MOU) 이후 본격화됐다. 이어 올해 4월 부지매매계약을 통해 입점을 확정하며 그 방점을 찍었다.
그동안 사업시행자인 선월하이파크밸리와 코스트코코리아는 토지매매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조건 조율에 심혈을 기울였다. 과거 다른 지역에서 발생했던 계약 해지나 사업 지연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인허가 변동사항 등을 신중하게 검토했다.
선월하이파크밸리 관계자는 “투자의향서 제출과 투자협약 당시 큰 틀에서 합의가 있었기에 세부조건에 대해선 기업 간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았다”며 “순천 지역 발전을 위한 통 큰 협력과 지역사회 공헌 차원 양보가 있었기에 뜻깊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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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흥그룹 사옥 전경(사진=중흥그룹) |
한편 선월하이파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으로 국가적 차원의 개발 지원과 규제 완화 혜택을 받는 지역이다. 광주, 전주, 전남서부권, 진주 등 영남권까지 1시간 내외의 거리에 자리해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자리가 많은 순천과 광양, 여수 등으로 약 20~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한 우수한 직주근접을 갖춰 주거지역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광양제철소, 여수 국가산단, 율촌산단 등 이외에 세풍일반산업단지 2단계 조성, 해룡일반산업단지 2단계, 지자체 차원의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등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 상업시설, 업무시설, 문화시설, 근린생활시설, 교육시설이 계획돼 있어 최고 수준의 생활 인프라를 자랑하는 전남동부권 대표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joing-m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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