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쯔 황치즈' 1000여 건 후기 및 220만 회 영상 조회수 기록
스테디셀러의 기존 공식 파괴, 새로운 변신으로 MZ세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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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리온 제공)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의 장수 제품인 ‘핫브레이크’와 ‘미쯔’가 최신 간식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재탄생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오리온에 따르면 올해 선보인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넘어섰다. 쫀득한 마시멜로와 바삭한 쿠키를 결합한 식감으로 ‘두쫀쿠’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으며 ‘핫쫀쿠’라는 별칭도 얻었다.
‘미쯔 황치즈’ 역시 출시 초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1000여 건의 후기가 이어졌으며, 아이스크림과 치즈 등을 활용한 레시피 영상은 SNS에서 22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오리온은 1020세대의 간식 취향 변화에 맞춰 기존 제품의 맛과 식감, 패키지 등을 새롭게 구성한 것이 호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는 기존 초코바의 에너지 보충 이미지를 벗어나 제품 콘셉트를 전환했으며, 미쯔 황치즈는 황치즈를 활용해 맛의 범위를 넓히고 기존 검은색 대신 노란색 패키지를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SNS에서 인증과 레시피 콘텐츠의 소재로 활용되며 새로운 소비층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제품들이 트렌디한 맛과 신선함을 더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트렌드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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