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타파-57] 청춘이여! 실패할 위험이 있다고 해도 포기하지 말라.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08-19 09:13: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청춘들아!
실패할 위험이 있다고 해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취업난에 구직활동기간이 길어지고 이에 따른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압박에 시달리게 될 경우 자신감을 잃기 쉽다. 또한 가능한 일도 자꾸 머릿속에 ‘안 된다, 안 된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실제로 될 일도 안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불황의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건전한 생각과 마인드 컨트롤은 그만큼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일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가능성을 포기하지는 말아야 한다.


요즘 같은 불황에는 솔직히 완벽한 일자리를 찾기란 쉽지가 않다. 일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모처럼 자신에게 온 취업의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기 보다는 오히려 모든 일이 100% 여러분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점을 받아들이는 편이 나을 수 있다. 어떤 일을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그 일의 만족여부를 짐작하는 것이 오히려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고르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불황기에는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고 장점을 부각시키는 데에 주력하는 것이 유리하다.

청춘들아!

실패할 위험성이 있다고 해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불가능한 일을 어떻게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그것이 바로 능력이다. 혼자서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팀과 어울려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일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가능한 일로 만들어갈 수 있는 자신도 모르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팀원들과 함께 그러한 가능성을 만들어나갈 수도 있다.

 

자신에게 불가능한 일이 어떻게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포기하는 것보다 시도라도 해보는 것이 낫다. 이미 결정했다고 해서 다른 가능성을 포기해서는 절대 안 된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포용성을 잃지 않고 수많은 가능성들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성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기 위해서는 최대한 마음의 문을 열고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스스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의 마음은 활짝 열린 상태일 대에 최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방식과 맞지 않는다고 가능성을 포기하지는 말아야 한다. 모든 계획에는 조율과정이 필요하다. 자신의 방식과 맞지 않는다고 무작정 다른 이의 방식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협의를 통해 서로가 원하는 공통의 방식에 대해 합의에 이를 수도 있다. 익숙한 방식대로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도 좋다. 문제는 자신에게 익숙한 방법만이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는 점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청춘들아!
어떤 일을 처리하는 방식에는 언제나 새로운 방식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실패할 것 같다고 해서 가능성을 포기하면 절대로 안 된다. 모든 일에는 실패의 위험이 따르게 마련이다.


실패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해서 그 일이 꼭 실패하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성공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다. 중요한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자세이다. 성공할 것 같지만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해서 가능성을 포기해서는 더 더욱이 안 된다. 겸손도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다.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포기하기 보다는 자신의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기회로 삼는 것이 분명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어려운 일을 끝내고 나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고 나면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더욱 강해지고 더 어려운 일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될 것이다.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연재중인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