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타파-70] 청춘이여! 오늘의 자기에 만족하지 말라.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11-18 10: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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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아!
현재 맡은 일과 맡고 싶은 일, 이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해야 성공할 수 있다. 현재 맡겨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만큼, 앞으로 맡고 싶은 일도 열심히 한다는 건,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것은 곧 현재의 지위를 넘어 상사의 자리, 그 상사의 자리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들을 배우게 된다. 그러다 때가 오면 준비된 상태로 임할 수 있다. 따라서 한 가지 업무에 숙달했다고 해서, 오늘의 자기에 만족하고 머물러서는 안 된다.

 
즉시 미래에 대해,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개선시킬 것인지에 대해,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배울 것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지적재산이 물질적인 재산보다, 훨씬 가치 있는 지식경제사회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현대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지속적인 배움이 필요하다. 또한 현대는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자기 분야에서 뒤떨어지지 않으려면, 평생 공부하는 자세로 살아야 한다. 


성공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나폴레옹 힐이 누구인가?
1908년 신출내기 기자시절에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를 만나 보통 사람들도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성공의 법칙을 찾아내자는 제의를 받고 평생 세계 최대 거부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법칙을 연구했다.


그가 최초로 한 일은 앤드류 카네기가 추천서를 써준 100인의 성공한 인물을 만나는 것이었다. 그가 만난 인물을 모두 다 열거할 순 없지만, 대표적으로 토머스 에디슨, 헨리 포드(포드자동차 창설자), 윌터 크라이슬러(크라이슬러 자동차 창설자) 마샬 필드(미국 최대 백화점 경영자), 윌리엄 듀렌트(GM 및 쉐보레 창설자), 아인슈타인 등이 있다.


그는 이런 인물들을 차례로 만나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경험에서 추출한 성공의 법칙을 집대성하고 밝혀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청춘들아!
자신의 업무와 관련이 있든지, 없든지, 직장에서 혹은 자신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수적으로나 선택적으로 필요한 것들에 투자해야 한다. 조직이라는 울타리는 우리를 보호해주는 것 같지만, 막상 그 울타리에서 벗어나게 되면 자신의 가치가 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대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중소협력업체를 대할 때, 무척 거만하게 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그 사람 개인에 대한 역량이 높기 때문에 그런 거만함이 통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 사람을 둘러싼 대기업이라는 환경과 그리고 협력업체가 그 대기업과 관계를 맺어야만 하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을 나오게 될 경우, 그런 거만함을 예전처럼 행한다면 이전과는 다르게 결과가 나올 것이다. 즉, 자기 자신의 역량이 아니라 회사의 후광을 입은 것이기 때문이다. 


언제든 직장인은 조직이라는 울타리를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능력이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가장 좋은 시작점은 바로 자기 자신에 만족하지 않는 것이다. 


기존 생활에 안주하고, 현재의 일상이 계속되기를 희망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한 것이다. 왜냐하면 주변 환경과 경쟁자들이 늘 변화하고 발전하기 때문이다.
‘루이즈 네일슨’은 말했다.
“내가 진정으로 앞설 수 있었던 것은, 어떤 일에 쉽게 만족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아시다시피, 몇 개의 사탕을 쥐어주면, 금방 좋아하는 아이들과 같은 단순한 사람들이 있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어린 시절에조차 항상 다른 것을 추구하며 산다.”
오늘의 자신에 만족하지 말라는 말은 항상 불만족스럽게 생활하고 비관적으로 살라는 얘기와는 전혀 다르다. 그것은 현재의 자신에 안주하지 말고 정체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러니 여러분은 오늘의 자기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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