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X-T200…브이로그와 유튜브를 위한 미러리스 카메라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4 13: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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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g이라는 초경량의 무게와 고화질 영상 녹화 성능까지 갖춰
디지털 짐벌 모드와 HDR 동영상 모드로 손쉬운 영상 촬영 가능
▲브이로그 영상용으로 최적화된 X-T200 (사진=Fujifilm)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작년 12월 기준 국내 유튜브 월간 사용자는 3368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인 미디어 플랫폼의 대세로 자리잡은 유튜브는 개인의 아이디어와 콘텐츠만으로도 하나의 미디어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해, 일상의 한 채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성인 10명 중 6명이 유튜브에 도전 의사가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고, 2030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브이로그'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더욱 박차를 가는 중이다. 

 

특히 브이로거로서 첫걸음을 떼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으니 바로 장비다.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이 카메라이고, 최근 이미지뿐 아니라 영상의 기능까지 고루 갖춘 제품들이 출시되어 선택의 폭도 매우 넓은 편이다. 또 휴대하고 다니면서 콘텐츠를 담는 경우가 많아, 성능과 기능에 휴대성까지 겸비해야 한다.

 

최근 출시한 후지필름의 데일리 미러리스 카메라 X-T200은 370g이라는 초경량의 무게와 고화질 영상 녹화 성능까지 갖춰 새로 유튜브에 입문하는 초보나 브이로그용 카메라 구입 예정자들에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X-T200은 스위블 액정을 탑재해 촬영 세팅시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에서 다양한 장면을 담을 수 있어, 셀피형 브이로그 촬영에도 편리하다. 또 터치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배경 흐림이나 밝기 등의 효과와 세팅을 바로 조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4K 30p 고화질 영상 녹화가 가능한 이 제품은, 디지털 짐벌 모드를 제공해 걸으면서 촬영해도 흔들림을 방지해 안정적인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역광이거나 명암 차이가 심한 환경에서도 HDR 동영상 모드로 고른 노출값과 명암부를 잘 살려낸 결과물로 만족도를 높여준다.

 

▲3가지 컬러로 구성된 X-T200 (사진=Fujifilm)

 

또 C-Type의 연결 단자를 장착해 영상에 필요한 마이크와 헤드폰 등의 외부 장비와의 호환이 뛰어나 영상 콘텐츠를 제작에 유용하다. 

 

이밖에도  X-T200은 후지필름 고유의 색재현 기술로 11가지 필름 시뮬레이션을 사진뿐 아니라 영상에도 적용할 수 있어, 독특한 색감으로 크리에이티브한 영상을 만들 수 있다. 

 

X-T200은 실버와 다크실버, 샴페인 골드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렌즈 포함 키트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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