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접고 자율주행으로 달려가는 쏘카 [일요주간 만평]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9 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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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주간 만평=김진호 화백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법 제도 미비로 인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쏘카의 렌터카 호출 서비스 '타다'가 자율주행 자동차로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타다의 모회사인 쏘카는 제주도에서 자율주행 셔틀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는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인 '라이드 플럭스'와 함께 벌이는 사업으로 이들은 제주공항과 소카의 제주 렌터카 차고지까지 왕복 5Km를 오가게 된다.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미 작년 11월부터 반 년이상 시험 주행을 해 온 이들은 기술 완성도를 높인 후 본격 시범 사업을 펼친다. 렌터카 호출 서비스는 타다 금지법에 의해 못하게 되었지만 이들의 자율주행차는 향후 모빌리티 사업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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