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내 집터를 명당으로 만들 수 있다’

소정현 / 기사승인 : 2019-12-08 23:34:44
  • -
  • +
  • 인쇄
이제 명당터를 찾는 시대를 넘어서
내 집터 명당으로 만드는 시대도래
▲ 풍수가 자연과 인간의 조화된 삶을 추구하는 것이며, 이론풍수를 넘어서 체험과 사례의 축적으로 얻어진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내가 사는 곳이나 사무실, 조상 묘소 등을 명당터로 만들어 땅으로부터 최고의 기에너지를 받으면서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꿈을 활짝 펼치게 도와준다.

사람은 누구나 살기 좋은 환경조건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한다. 인류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태곳적부터 모든 종족들이 살기 좋은 곳을 찾아 끊임없이 이동하면서 살아온 것을 알 수 있으며, 현재의 우리들 개개인도 항상 보다 나은 터전으로 주거지를 옮겨가면서 살아간다.

오래전부터 사람은 일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집단을 이루면서 공동생활을 영위해왔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안전한 곳, 햇빛이 잘 드는 곳, 바람이 잘 통하는 곳, 물을 쉽게 구할 수 있는 곳, 기름진 땅을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적합한 터전으로 보는 전통적인 풍수이론(風水理論)이 형성되기에 이르렀다.
 

전통적인 풍수이론은 이와 같이 집단적인 생활환경을 전제로 배산(背山)과 임수(臨水)를 기본으로 하여 거시적인 시각에서 국가의 도읍지나 왕궁터 등을 중심으로 발달되어 왔으며, 지상의 생김새와 지세를 위주로 명당터가 형성된다는 이론인데 우리나라에서 명당터로 확인되고 있는 궁궐이나 왕릉, 명산대찰의 대부분이 이러한 이론에 근거한 것으로 보인다.

 

▲ 知靜 이정호 ‘천신기 기아카데미 총재’
이제 우리는 국민 개개인의 건강하고 편안한 삶의 보장을 추구하며 21세기의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만큼 거시적인 시각으로 보아온 전통적인 풍수를 넘어서서, 내가 살고 있는 주택이나 사무실, 그리고 이웃들의 삶의 터전 등이 명당 터인가를 알아보고 이를 명당 터로 만들어나가는 미시적인 풍수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이러한 문제를 풍수분야를 전문가에게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기에너지 측정 등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어 내 집터는 내가 명당 수준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기수련을 통하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우주의 정보를 읽어내며, 모든 터에 대한 기에너지 수준을 측정하고 비교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우주의 기에너지 흐름을 조절하는 방법을 실행해본 체험과 사례를 종합해보면 종래의 풍수이론에 근거한 명당론을 보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자신과 이웃이 살고 있는 주거지나 기타 생활공간이 명당터인지를 확인할 수 있고, 나아가서 명당터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판명되었을 경우에는 이를 명당터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었다는 결론에 이르러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는 것이다.

▲ 俊甫 박사옥 ‘천신기 기아카데미 명당화 연구소장’
공저자인 이정호 ‘천신기 기아카데미 총재’와 박사옥 ‘천신기 기아카데미 명당화 연구소장’은 풍수이론에 정통한 사람이 아니다. 다만, 풍수가 자연과 인간의 조화된 삶을 추구하는 것이며, 이론풍수를 넘어서 체험과 사례의 축적으로 얻어진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 저자 프로필

◐ 知靜 이 정 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국가정책과정)
공무원 42년 근무
황조근정훈장(2000년)
천신기 기아카데미 총재

◐ 俊甫 박 사 옥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공학 석사
대기업 40년 근무
전경련 우수경영인상(2009년)
은탑산업훈장(2014년)
천신기 기아카데미 명당화 연구소장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