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타파-10] 청춘이여! 먼저 마음가짐을 바꾸라

김쌍주 / 기사승인 : 2018-09-27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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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청춘들아!


자신이 지금보다 훨씬 낫게 개선될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우리의 삶의 원리는 절대 변하지 않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삶의 방법은 변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이 있다. 새 시대에는 새 시대에 맞는 지도가 필요한 것처럼, 여러분은 여러분의 시대에 맞는 삶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물론 이것은 세상과 타협하라는 이야기가 결코 아니다. 여러분은 절대 변하지 않는 원리는 확실하게 붙잡아야 한다. 그러나 세월이 흐름에 따라 변하는 삶의 방법은 새 시대에 맞게 바꾸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분에게 변화되어야 할 것, 여러분에게 바꾸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 여러분은 삶의 자세를 바꾸어야 한다. 골프하는 분들의 이야기로는 올바른 자세에서 굿 샷이 나온다고 한다.


야구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좋은 자세에서 좋은 타구나 좋은 투구가 나온다고 한다. 그러나 폼이나 자세가 흐트러지면 좋은 샷을 날릴 수도 없고, 좋은 경기를 할 수 없다고 한다.


이처럼 자세와 폼은 골프, 야구, 축구, 농구, 등 대부분의 스포츠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이것은 여러분들의 삶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말이다.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없는 것처럼, 삶의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원하는 삶을 살 수가 없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삶의 자세를 원하시는 방향으로 바꾸지 않으면, 여러분은 결코 틀에 박힌 자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다. 새로운 삶을 살지도 못한다.


청춘들아!


여러분은 ‘여러분의 장래 일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무도 앞날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현재 누리고 있는 삶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이다. 재앙이 있을지, 어려움이 있을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할 수만 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관용과 자비를 베풀어 주라는 것이다. 그러면 뜻하지 않는 어려움을 겪었을 때 뿌린 만큼 거둬들인다는 것이다.


미국의 애덤스 대통령이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와 노년이 되어 지팡이를 짚고 언덕을 오르다가 숨이 차서 나무 둥지에 몸을 지댄 채 쉬고 있었다. 지나가던 청년들이 그를 알아보고 “각하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를 했다.


그 때 애덤스 대통령이 청년들에게 들려준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이보게 젊은이들, 내가 안녕치 못하네. 내 장막집이 무너지려고 해서 이사 갈 준비를 한다네.”


“아니 각하, 각하의 장막집이 무너져 이사를 가다니요?”


청년들은 애덤스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자네들이 보다시피 내 집은 낡아서 지붕이 다 벗겨져 버렸고, 창은 낡아서 다 찢어지고, 기둥은 흔들거려 언덕을 오를 수 없고, 들보는 굽고,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라네.”


그는 당황해 하는 젊은이들에게 계속해서 말했다.


“이보게. 내 지붕을 보게나. 머리카락이 몇 개나 남았나. 내 눈이 창문인데 앞이 보이지 않아. 안녕을 써도 이제는 더듬거리며 좁은 길을 가야 한다네. 내 인생의 기둥은 두 다리일 텐데. 이것이 흔들거려 내가 길을 걸을 수가 없어. 들보는 내 허리인데 쇠하여 구부러졌어. 이 장막집이 무너지면 저 세상으로 이사 가야 할 것 아닌가? 이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네.”


우리는 생명의 날들을 헤아려 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의 인생은 두 번 주어지지 않는다. 한번 지나가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인생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할 수만 있다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청춘들아!


어떠한 삶의 형편에 있든지 여러분은 주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야 한다. 미국의 강철 왕 앤드류 카네기를 만나 성공철학에 관한 것만을 평생 연구하며, 저술과 강연으로 정신 계몽가의 삶을 산 나폴레옹 힐은 이러한 말을 했다. “오리보다 십리를 걸어라, 라는 말은 성공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이 따라야 할 삶의 원리이다.”


그리고 그는 세상 사람들은 세 종류로 구분된다고 했다. 첫째 주어진 의무보다 못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고, 둘째 주어진 의무만큼만 사는 사람들이 있고, 셋째 주어진 의무보다 더 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부류에 속하는 사람인가? 주어진 의무도 하지 못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주어진 의무만큼만 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주어진 의무보다 항상 더 많이 일하는 사람인가?


미국의 강철 왕으로 이름을 떨쳤던 앤드류 카네기는 회사직원을 승진시킬 때 자신이 세운 독특한 기준을 따랐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사람을 승진시키거나 보상을 해 줄 때 지켰던 몇 가지 법칙 가운데 하나가 바로 ‘오리보다 십리를 걷는 자’를 승진시키고 많은 보상을 준다는 것이었다.


그는 이 법칙을 ‘플러스 알파법칙’이라고 불렀다. 카네기는 직원들이 먼저 출근하기 전에 먼저 회사에 나갔다. 그런데 그 때마다 자기보다 항상 먼저 와 있고, 모든 직원이 퇴근한 후에도 항상 일터에 남아 있는 한 사람을 발견했다.


카네기는 그를 눈 여겨 보았다. 그리고 어느 날 보너스를 줄 때, 그에게 100만 불이라는 거액을 보너스로 주었다. 모두 놀라서 어리둥절하고 있을 때 카네기는 유명한 말을 했다.


“월급은 회사와 맺은 약속의 시간만큼 일한 것에 대한 대가이며, 100만 불은 주어진 의무보다 더 수고한 것에 대한 보상입니다.”


오리보다 십리를 걸은 수고에 대한 보상이라는 것이다. 그가 바로 찰스 슈와브라는 사람이다. 후에는 찰스 슈와브는 노무자에서 일약 미국 최고의 철강회사인 유나이트 스틸사의 사장이 되었다.


그는 비록 일용잡부였지만, 오리보다 십리를 걷는 태도로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인생이 바뀌었던 사람이다. 먼저 마음을 바꾸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 여러분도 시도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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