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효케츠 레몬’ 국내 출시…25주년 글로벌 캠페인 한국서 첫선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09: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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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출시한 ‘모모’에 이어 ‘레몬’ 추가로 포트폴리오 강화
- 효케츠 일본 출시 25주년 기념 글로벌 캠페인 팝업스토어 한국에서 첫 오픈
▲ 하이트진로, 일본 No.1 RTD 기린 ‘효케츠’ 레몬맛 국내 신규 출시(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일본 RTD 시장 1위 브랜드인 효케츠의 신규 제품 ‘레몬’을 국내에 선보이며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와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 ‘효케츠 모모(복숭아)’에 이어 ‘효케츠 레몬’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레몬 과즙 특유의 상큼함과 깔끔한 맛을 앞세워 여름철 RTD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효케츠 레몬은 브랜드 고유의 ‘빙결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과일을 저온에서 추출한 뒤 투명화한 과즙을 사용해 잡맛을 줄이고 과일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500ml 캔 제품으로 출시되며, 기존 효케츠 모모 역시 500ml 용량으로 변경돼 판매된다.


효케츠는 2001년 일본 기린그룹이 선보인 RTD 브랜드로, 과하게 달지 않은 깔끔한 과일 풍미를 강점으로 일본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브랜드 출시 25주년을 맞아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며, 한국을 첫 번째 개최 국가로 선정했다.

 

▲ 하이트진로, 일본 No.1 RTD 기린 ‘효케츠’ 레몬맛 국내 신규 출시(사진=하이트진로)


이를 기념해 하이트진로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스 매직’을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특수 냉장 기술을 활용해 제품이 슬러시 형태로 변하는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일본 제과 브랜드 제품과의 페어링 체험은 물론 다양한 포토존과 퍼포먼스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과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국내 소비자 정서에 맞춘 광고 캠페인도 전개한다. 일본 광고의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한국인 모델을 활용해 친숙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효케츠 브랜드에 일본 대표 인기 제품인 레몬을 추가하게 됐다”며 “브랜드 25주년 글로벌 캠페인의 출발점인 한국 팝업스토어를 통해 효케츠만의 청량한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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