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설 연휴 앞두고 전국 애니카랜드서 차량 무상점검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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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맞이 20여가지 항목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 장거리 교대 운전 시에는 임시운전자 특약 및 원데이 보험 추천
▲ 삼성화재, 설 연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진행(사진=삼성화재)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삼성화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단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삼성화재는 설 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과 교통 정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450여 개 애니카랜드점을 통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장거리 주행 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핵심 부품 20여 개로 구성됐다. 타이어 공기압 측정과 브레이크 마모 상태 확인 등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 정비를 지원해, 연휴 기간 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한다는 취지다.


삼성화재는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고향을 오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는 고객의 일상을 지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브랜드 지향점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삼성화재는 명절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활용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 특약도 소개했다. 가족이나 지인이 차량을 교대 운전하는 경우에는 ‘임시운전자 특약’을 통해 가입 기간 동안 누구나 운전이 가능하도록 보장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반대로 타인 소유 차량이나 렌터카를 운전해야 할 경우에는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을 통해 최소 6시간부터 최대 10일까지 단기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보험은 가입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사전 가입도 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설 연휴는 평소보다 주행 거리가 길고 정체 구간이 많아 차량에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차량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겨울철 미끄러운 도로에서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장거리 운행 중에는 충분한 휴식과 운전자 교대를 통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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