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뉴메코, 뉴럭스·코어톡스 앞세워 사상 최대 매출 도전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09: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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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판매 시너지 극대화…매출 목표 초과 달성
- 제품별 마케팅 강화로 역대 최대 매출 경신 노려
▲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 ‘2026 킥오프 미팅’ 개최(사진=메디톡스)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가 2026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를 앞세워 연매출 신기록 경신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뉴메코는 최근 킥오프 미팅을 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회사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를 중심으로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내부 교육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주요 학회에서는 차별화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해외 진출 국가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메디톡스 주력 제품의 판매 가속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도 구체화했다. 뉴메코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의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과 네트워크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세미나를 확대한다. 자체 학술행사와 초청 강연, 시상식 등 주요 KOL과의 협업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 ‘2026 킥오프 미팅’ 개최(사진=메디톡스)


필러 사업 역시 성장 축으로 키운다. 지난해 출시된 히알루론산 필러 신제품 ‘뉴라미스 하트’와 ‘뉴라미스 스킨인핸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병원 SNS 채널과 연계한 온라인 광고를 진행한다. 소비자 니즈와 시즌별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마케팅으로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상윤 뉴메코 대표는 “지난해 코어톡스 판매처 확대와 뉴라미스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압도적인 영업력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연매출 신기록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톡신과 필러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하는 동시에 뉴럭스의 해외 수출에 집중해 글로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메코는 2013년부터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의 국내 유통을 담당해 왔으며, 2023년 뉴럭스 출시 이후 유럽과 중남미, 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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