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반성장펀드’∙‘대금지급바로’ 등 상생 제도 바탕으로 건강한 ICT 생태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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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1,120억 원 규모 대금 조기 지급_SK텔레콤 을지로 사옥(사진=SKT) |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SK텔레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와 유통망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대규모 상생 지원에 나선다. 명절 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약 1,120억 원 규모의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수행하는 500여 개 중소 협력사와 250여 개 유통망으로,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3주 앞당겨 설 연휴 이전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업계 최초로 2003년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중소 파트너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왔다. 대표적인 금융 지원책인 ‘동반성장펀드’는 SK텔레콤이 출연한 예치금의 이자를 활용해 협력사의 대출 금리를 낮추고 긴급 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최우수 협력사에는 무이자 대출을 제공해 평균 5.2%포인트 수준의 금융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다른 대표 프로그램인 ‘대금지급바로’ 제도는 거래 대금을 지출 승인일로부터 2일 이내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이라면 별도의 조건이나 금액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제도는 협력사의 원활한 현금 흐름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임직원 복리후생 지원, 채용 연계 및 무상 교육 제공, ESG 경영체계 구축 지원 등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상생 노력에 힘입어 SK텔레콤은 지난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1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박종석 SK텔레콤 CFO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이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에 공감해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ICT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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