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2025 탄소중립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탄소중립 선도 기업 입지 강화
- 노현주 2025.12.03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현대백화점이 ‘2025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기후네트워크 등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현대백화점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
- 쿠팡, 연말 ‘프리미엄 프레시위크’로 고급 식재료 새벽배송·최대 40% 할인
- 노현주 2025.11.17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쿠팡이 연말을 맞아 ‘프리미엄 프레시위크’를 열고 고품질 식재료를 새벽배송으로 선보인다.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로켓프레시가 선보인 고급 신선식품 전문 서비스로, 연말 홈파티와 가 ...
- 오비맥주 카스, KFA와 손잡고 축구팬 위한 한정판 응원 패키지 출시
- 노현주 2025.11.04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대한축구협회(KFA)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해 ‘KFA X 카스 파트너십 기념 한정판 응원 패키지’를 출시했다.이번 한정판은 향후 6년간 이어질 양측의 파트너십을 축하하고, 1 ...
- 동원산업, ‘2025 부산 국제수산엑스포’ 참가…K-Seafood 경쟁력 선보인다
- 노현주 2025.11.04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동원산업(대표이사 박상진)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부산 국제수산엑스포(BISFE)’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아시아 3대 수산 무역박람회로 꼽히는 이번 엑스포에는 전 ...
- 오비맥주, 경주 APEC CEO 서밋 2025 단독 후원…글로벌 CEO 앞 K맥주 ‘짠!’ 울려 퍼져
- 노현주 2025.10.30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오비맥주가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의 단독 맥주 브랜드 후원사로 참여하며 대한민국 대표 맥주 카스를 비롯한 7종의 제품을 세계 각국의 CEO와 VIP들에게 선보였다. 29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
- 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에 ‘고메브릿지’ 신규 매장 선보여
- 노현주 2025.09.02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인천국제공항에 프리미엄 푸드코트 ‘고메브릿지(Gourmet Bridge)’ 신규 2개 점포를 잇따라 개점하며 공항 컨세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1일 인천공항 제1 ...
- GS25·GS더프레시, 쿠팡이츠까지… 배달 앱 3사 제휴로 풀체인 구축
- 노현주 2025.08.26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쿠팡이츠 쇼핑’에 입점하며 퀵커머스(배달) 서비스를 본격화했다.이번 제휴로 GS리테일은 국내 주요 배달 앱인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와 모두 ...
- 쿠팡, '가을 꽃게 기획전'으로 완판 신화 재현 나선다…"물량 늘리고 산지 확대"
- 노현주 2025.08.22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쿠팡 로켓프레시가 지난해 완판 신화를 기록했던‘가을 꽃게 기획전’을 이달 22일부터 9월 1일까지 다시 열고, 산지직송 지역을 5곳으로 확대한다. 매입 물량도 2배 가까이 늘려 고객에게 신선하고 저렴한 꽃게 ...
- CJ프레시웨이, 준법경영 국제표준 ISO37301 재인증 획득
- 엄지영 2025.08.0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301:202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국제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을 통해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유효기간 만료에 따른 재심사를 ...
- 골프존 G멤버십, CJ프레시웨이와 커피 프로모션 등 차별화 혜택 제공
- 엄지영 2025.07.1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골프존이 CJ프레시웨이와 손잡고 골프장 식음 서비스 및 마케팅 협력을 강화, G멤버십 회원 대상 프로모션과 다양한 F&B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은 CJ프레시웨이와 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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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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