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색채 추상 미술계의 스타’ 이윤정 작가

소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3 09: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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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10회 부산국제화랑 아트페어 참가
특유의 시각언어로 동서양 시선적 경계를
복잡하고 모호한 감정의 상상들을 화폭에
▲ 색채 추상 미술계의 이윤정 작가가 최근 제10회 부산 국제화랑 아트페어(BAMA)에 참여하여 특유의 시각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였다.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색채 추상 미술계의 이윤정 작가가 ‘Jade Flower Gallery’를 통해 최근 제10회 부산 국제화랑 아트페어(BAMA)에 참여하여 특유의 시각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윤정 작가의 이번 전시 작품은 오로지 색으로써 설명할 수 없는 인생의 ‘희로애락(喜怒哀樂)’과 ‘애오욕(愛惡慾)’을 흐르는 색채와 물감의 흔적, 드로잉 등으로 복잡하고 모호한 감정에 대한 상상들을 끌어내고, 동서양의 시선적 경계를 잇는 특별함을 작품에 담아 대중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평소 국내외 미술계에서 일명 ‘솔드아웃’ 작가로 불리며 많은 컬렉터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이윤정 작가는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최근 미국 마이애미 UNIX 갤러리, 런던의 SAATCHI 갤러리 등의 해외 활동과 크고 작은 국내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작가는 이번 아트페어를 마친 후 내년에는 현실과 삶 속에서 겪는 경험들, 그리고 인간관계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테마로 미국, 유럽, 중국 등의 갤러리와 국내외에서의 여러 초청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윤정 작가는 한국종합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Able NY gallery, 유닉스 갤러리 등의 후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부산 국제화랑 아트페어(BAMA)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0년 아트페어 평가’에서 국내 아트페어 중 3등급의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올해는 국내를 비롯한 미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177개의 갤러리에서 4,000여 점이 전시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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