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로 채무자의 정서적 안정 및 일상 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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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 지원 위한 `KB희망금융센터` 전국 확대(사진=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한 포용금융 인프라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며 금융권 사회적 역할 강화에 나섰다. ‘KB희망금융센터’를 주요 거점 지역으로 확장해 채무 문제 해결부터 심리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KB국민은행은 기존 서울과 인천에 이어 대구, 대전, 부산에 센터를 추가 개소하며 전국 단위 서비스망을 완성했다. 이를 기념해 서울 상도동종합금융센터 내 서울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KB금융지주 및 KB국민은행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포용금융 확대 의지를 공유했다.
KB희망금융센터는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은행 자체 채무조정은 물론 신용회복위원회, 새출발기금, 개인회생 및 파산제도 등 다양한 채무구제 방안을 종합 안내하고, 정책금융상품 및 고금리 대출 전환 프로그램 등 서민금융 지원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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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 지원 위한 `KB희망금융센터` 전국 확대(사진=KB국민은행) |
특히 상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KB금융그룹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여신 사후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눈에 띈다. 해당 시스템은 상담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고 고객 맞춤형 상담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한국EAP협회와 협력해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도 운영한다. 전국 900여 개 심리상담센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채무조정 상담 고객에게 전문 심리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회복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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