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인천공항 식음·서비스 경쟁력 입증…ICN 어워즈 수상으로 위상 강화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09: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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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여객편의 부문 수상 이어 올해 식음료 부문까지 ‘상업시설 전반’에서 우수성 입증
- 호텔 및 식음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 운영하며 고객 편의성 지속 강화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 수상중인 정택진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대외사업부장(우측)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인천국제공항 내 식음료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공항 상업시설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워커힐 공항사업팀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최한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식음료 부문 ‘올해의 우수 상업시설’로 선정됐다. 해당 시상은 공항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파트너사를 평가하는 행사로, 전년도 실적과 고객 경험, 안전관리 등 다각적인 지표를 종합 반영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인천국제공항 개항 25주년을 맞아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공항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시상에서 워커힐은 총 7개 부문, 20개 우수 사업자 가운데 식음료 분야 대표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워커힐은 이미 2023년 여객편의 부문 수상에 이어 이번 식음료 부문 수상까지 이어가며 공항 내 서비스 경쟁력을 연속적으로 입증했다. 재무 성과와 함께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 지난 27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제10회 ICN 어워즈'에서 '2026 우수 상업시설' 수상을 기념해 워커힐 정택진 대외사업부장(가운데)과 공항사업팀 구성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초기부터 참여해온 워커힐은 공항 이용객의 편의성과 체류 경험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한식당 ‘자연’, ‘삼목’을 비롯해 환승객을 위한 ‘환승호텔’, 캡슐호텔 ‘다락휴’, 프리미엄 휴식 공간 ‘마티나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며 공항 내 복합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서비스 고도화와 시설 리뉴얼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제2여객터미널에 프리미엄 라운지 ‘마티나 골드’를 선보인 데 이어, 한식당 ‘자연’을 새롭게 오픈하는 등 변화하는 공항 이용 트렌드에 맞춘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워커힐 측은 이번 수상이 전 구성원의 노력과 고객 중심 운영 전략의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공항 이용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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