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뉴발란스, ‘런 유어 웨이 하프 레이스 서울’ 성료…도심 21km 코스 화제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7: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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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랜드마크 잇는 하프 마라톤 개최
- 뉴발란스, 서울 도심 마라톤으로 국내 러닝 문화 확산
▲ 이랜드 뉴발란스, ‘2026 런 유어 웨이 하프 레이스’ 현장(사진=이랜드)
▲ 이랜드 뉴발란스, ‘2026 런 유어 웨이 하프 레이스’ 현장(사진=이랜드)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2026 런 유어 웨이 하프 레이스 서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뉴발란스는 지난 3월 2일 ‘2026 Run your way HALF RACE SEOUL’을 개최하고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프 마라톤 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의 상징적인 공간을 잇는 코스로 구성돼 개최 전부터 러너들 사이에서 ‘역대급 코스’라는 평가와 함께 큰 관심을 모았다.


대회는 21.0975km 하프 마라톤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서울 도심을 지나 잠실종합운동장까지 달리는 코스를 완주했다.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동선으로 설계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러닝 경험을 제공했다.


뉴발란스는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레이스 패키지도 준비했다. 러닝 싱글렛과 러닝 양말, 암슬리브, 러닝 장갑 등 기능성 러닝 용품을 비롯해 에너지젤, 헤어케어와 스킨케어 제품, 단백질 쉐이크 등 러너 맞춤형 구성으로 패키지를 꾸렸다.

 

▲ 이랜드 뉴발란스, ‘2026 런 유어 웨이 하프 레이스’ 현장(사진=이랜드)
▲ 이랜드 뉴발란스, ‘2026 런 유어 웨이 하프 레이스’ 현장(사진=이랜드)


현장에서는 완주 메달 각인 서비스와 기록 포토월이 운영됐으며 다양한 협찬 브랜드가 참여한 이벤트 부스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혜택을 제공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뉴발란스 소속 선수인 로버트 허드슨이 1시간 7분 27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뉴발란스의 러닝화 SC 엘리트 v5를 착용하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에서 출발해 잠실까지 이어지는 상징적인 코스를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하반기에 예정된 서울 10K 마라톤 대회 역시 차별화된 기획으로 국내 러닝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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