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이진영 학과장 "대학과 지역 상생하는 실질적 교육 모델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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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웅 이순신 축제에서 시민들이 호서대 화장품과학과가 운영하는 화장품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호서대학교 제공) |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화장품과학과 학생들이 ‘아산시 성웅 이순신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자신만의 화장품을 제작해보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 실천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호서대에 따르면 3일까지 진행되는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 체험’ 부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부스는 호서대 RISE사업단 지원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와 대학, 기업 간 협력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축제 현장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장에서는 화장품과학과 학생들이 체험 참가자들에게 제작 과정을 안내하고 원료와 제품 특성을 설명하는 등 전공 역량을 현장에서 선보였다. 시민들은 자신만의 향과 색을 담은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외국인 유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문화적 다양성을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했다.
이진영 화장품과학과장은 “이번 체험부스 운영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서대 화장품과학과는 기능성 소재와 화장품 기술을 접목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첨단 장비를 활용한 연구개발, 품질관리 등 다양한 진로 분야에 맞춘 실험·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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