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센서 실험실' 통해 코딩 및 센서 작동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실습 진행
'ESG 환경탐험대' 부스서 재생종이 활용 만들기 통해 자원순환 중요성 자연스럽게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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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회 충남과학창의축전에서 운영된 호서대학교 체험부스 전경. (사진=호서대학교 제공) |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충남과학창의축전에서 AI 기술과 ESG 가치를 결합한 체험형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기술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11일 호서대에 따르면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이 주관한 제17회 충남과학창의축전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체험형 RISE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8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충남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창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서대 RISE늘봄총괄센터는 행사에서 ‘AI 센서 실험실’과 ‘ESG 환경탐험대’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았다.
프로그램은 과학 원리와 창의적 제작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AI 센서 실험실’은 코딩과 센서 작동 원리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ESG 환경탐험대’는 재생종이를 활용한 만들기를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직접 만들고 실험하는 활동에 참여하려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AI와 환경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전수진 호서대 교수는 “학생들이 AI와 ESG 분야를 어렵지 않게 경험하고 미래 기술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RISE늘봄학교 콘텐츠를 개발해 양질의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서대 RISE늘봄총괄센터는 지역대학과 교육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충남형 온돌봄 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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