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재단, 월드비전과 손잡고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교실 만들기 앞장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09: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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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2026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후원
2015년부터 8회째 후원 이어가며 누적 지원금 10억 원 달성
기업 이념인 ‘정(情)’과 캠페인 취지 결합… 미래 세대 후원
▲ 오리온그룹은 지난달 27일 오리온재단을 통해 ‘2026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오리운 제공)

 

오리온그룹이 오리온재단을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2026 교실에서 찾은 희망’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하며 2015년부터 이어진 8회차 후원을 기록했다. 누적 후원액이 10억 원에 달하는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스스로 평화로운 교실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오리온은 기업 고유의 ‘정(情)’ 문화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가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1일 오리온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오리온재단’ 김부곤 사무국장,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옹호실’ 남상은 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학급 규칙을 만들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평화로운 교실 문화를 조성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됐다. 2023년부터는 사이버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시즌 2를 새롭게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50만 명이 넘는 학생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정규 교과와 연계한 교육자료를 제공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와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올해는 4월 1일부터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학급별로 신청할 수 있다.

 

오리온그룹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문화의 변화를 주도하고, 학교 폭력 예방 활동이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며 “오리온의 따뜻한 정(情)문화가 학교에서 존중과 배려의 문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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