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오우진 ‘마인드&바디 밸런스’

소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3 21: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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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환경 활력넘치는 신체 ‘마음의 버팀목’
‘무너져내린 심신’ 아름답고 건강하게 재탄생


● 몸과 마음의 각별한 조화와 균형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찜통 같은 무더위에 지친 삶! 더욱이 잠잠하던 코로나 19의 빠른 확산세에 강제된 ‘비대면 현실.’ 한층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을 각별히 관리해야할 국면에서 오우진 작가의 역저 ‘마인드&바디 밸런스’를 소개한다.

항공사 승무원 출신의 오우진 작가는 현재 대학교 교수로 새 출발하여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오우진 교수의 ‘마인드&바디 밸런스’ 책이 폐부를 찌르는 감동을 주는 이유는 자신의 몸으로 깨달은 체험적 교훈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오우진 작가는 운동의 과정에서 몸과 마음의 변화를 연관 지어 살피고 있다. 운동으로 이루어낸 마음과 몸의 균형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오우진 교수는 ‘출간의 변’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관심을 갖고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리고 균형을 이루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인격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위풍당당하게 말하면서 바디 프로필이라는 흥미롭고 트렌드한 소재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 독자들이 몸과 마음을 연결해 생각하는 습관을 만드는 조련사의 역을 자임한다.

▲ 오우진 교수

오우진 교수의 ‘마인드&바디 밸런스’는 밑바닥까지 내려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의 희망의 불씨를 태운 원동력은 책상에서 관념적으로 깨달은 가르침이 아니라 실제 자신의 몸으로 격랑의 파도를 헤쳐 나오면서 몸으로 깨달은 깨우침이다.

오우진 교수는 이렇게 치열하게 말한다. “바디 프로필은 단순히 자기 몸을 드러내는 노출 사진이 아니다. 바디 프로필을 찍는 과정은 자기와의 처절한 싸움이다. 내가 흘린 땀의 양만큼 바디 프로필은 아름답게 드러난다. 흘린 땀의 양만큼 내 몸은 근육을 만들고 체력이 좋아지며 매력적인 모습으로 바뀐다. 바디 프로필은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가장 정직한 자기 존재 증명이다.”

각양각색의 환경에서 마음이 황폐해지고 척박해질 때는 많은 생각이 머리에 가득 차게 되며, 사람들과의 관계도 악화되고 스스로 외톨이가 되어 해결할 마음의 힘도 없어진다. 병원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극복할 수도 있지만, 마음이 무너졌을 때 스스로 몸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

코로나 19를 잘 극복하여 자신만의 청명한 날씨를 만들고,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아름답게 잘 살고, 모든 사람에게 풍성한 삶의 추구를 재촉하는 오우진 교수의 ‘마인드&바디 밸런스’ 신간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미로의 막다른 안개 가득한 골목길에서 선명한 시야를 넉넉하게 확보하게 해줄 것이다.

◈ 저자 오우진은 / 항공사 승무원으로 12년간 근무했고 “생활체육 참여 정도가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운동의 정신적 효과를 다루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운동을 통해 마음과 몸의 균형을 찾을 수 있음을 몸소 깨닫고 창안한 ‘마바밸(마인드&바디 밸런스)’의 상표등록도 했다. 현재 초당대학교에서 후진을 양성하는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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