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생활건강과 환경 전문 공익재단 '환경재단'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야외 영화제 '그린 시네마 피크닉'을 진행했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
LG생활건강의 토탈 클린뷰티 브랜드 ‘비욘드(BEYOND)’가 환경 전문 공익재단 ‘환경재단’과 함께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친환경 야외 영화제 ‘그린 시네마 피크닉’을 개최했다. 환경 영화를 비롯해 업사이클링 체험, 공병 수거 캠페인, 비건 푸드 등을 통해 시민들과 지속가능한 소비와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2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강에서 영화 상영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음악 감상과 업사이클링 체험, 비건 푸드 등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린 시네마 피크닉’ 참가자들은 한강을 배경으로 환경을 주제로 한 국내·외 단편 영화들을 감상하며 기후 변화와 생태계 보전 등 다양한 환경 이슈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LG생활건강과 환경재단은 특히 한강공원 잔디광장을 피크닉 공간으로 꾸미고 영화와 음악을 매개로 자원 순환과 지속 가능한 소비 등 친환경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LP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는 ‘LP스테이션’을 운영하고, 비욘드의 세 가지 시그니처 향과 재활용지를 활용한 향기 주머니 만들기, 업사이클링 양말목을 활용한 키링·실반지 만들기 등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 공병을 지참한 방문객들에게 비욘드의 베스트셀러 ‘딥 모이스처 크리미 바디워시’와 ‘딥 모이스처 스무딩 바디에멀전’(각 150ml)을 교환, 증정하는 공병 수거 캠페인도 진행했다. 현장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비건 푸드를 제공해 친환경 식문화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였다.
LG생활건강 담당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 속 자연 공간인 한강공원에서 비욘드의 친환경 가치를 소비자와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비욘드의 감성적인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고객과 함께하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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