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싱 쿨링시트'로 여름철에도 산뜻한 사용감… 여성청결제 출시로 라인업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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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니참의 쿨링생리대 브랜드 '쏘피 쿨링프레쉬'가 본격적인 무더위 철을 맞아 올리브영 생리·위생용품 카테고리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판매고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원한 사용감을 내세운 쿨링 생리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G유니참의 '쏘피 쿨링프레쉬'는 최근 올리브영 생리·위생용품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여름철 수요를 끌어모으고 있다.
쏘피 쿨링프레쉬는 2020년 국내 출시된 제품으로 지난 7월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넘어섰다. 올 2분기 판매량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직전 분기보다 450% 증가했다.
H&B스토어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5월 올리브영 전체 입점 제품 가운데 판매랭킹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 올리브영 어워즈’' W케어 부문 'MD’s Pick'에 선정됐으며, 이달에는 ‘8월 올영픽’에도 이름을 올렸다.
제품에는 피부에 닿을 때 시원한 사용감을 주는 ‘리프레싱 쿨링시트’와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하는 '다이브홀', 신체 곡선에 맞춰 밀착되는 '볼록맞춤 구조'가 적용됐다.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는 최고 등급인 'Excellent'를 받았으며, 제조시설인 LG유니참 구미공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적합 인증을 받았다.
LG유니참은 지난 4월 유기농 100% 순면커버를 적용한 '쏘피 쿨링프레쉬 유기농 생리대' 2종을 출시한 데 이어 5월에는 ‘쏘피 쿨링프레쉬 여성청결제’를 선보였다. 현재 생리대 4종, 안심숙면팬티 3종, 팬티라이너 2종 등 총 12종의 쿨링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쏘피 쿨링프레쉬는 여름철 생리 기간에도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일상을 원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개발한 제품"이라며 "검증된 쿨링 기술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여름철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리·여성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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