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재단, 아동·청소년 240명 공제보험료 8,000만원 지원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8 17: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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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8천만 원 지원, 의료 사각지대 좁히고 아이들 건강한 성장 응원
2017년부터 누적 4천 명에 11억 원, 든든한 안전망 이어가
▲ MG새마을금고재단,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의료보장 지원(이미지=MG새마을금고재단)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청소년의 의료보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MG새마을금고재단은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240명을 대상으로 ‘MG희망나눔공제’ 가입에 필요한 보험료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6월 비영리단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의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자 240명을 선정했으며, 지난 17일 공제 가입을 완료했다. 재단은 5년치 공제보험료 약 8,000만원을 전액 부담했다.

‘MG희망나눔공제’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공익형 공제상품으로 가입일로부터 5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입원·수술·통원 치료 등에 대해 약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정액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새마을금고재단은 2017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총 4,006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11억원의 공제보험료를 지원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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