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 동행예금’ 돌풍…1000억원 3일 만에 완판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09:39:14
  • -
  • +
  • 인쇄
1000억원 특판예금 완판…판매액 0.1% 지역 환원
▲ 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 흥행…사흘 만에 완판(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전남·광주 지역의 역사적인 행정통합을 기념해 지난 21일 재판매한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행예금’이 출시 3일 만에 판매 한도 1000억원을 모두 채웠다. 지역상생과 균형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특판 상품으로, 판매액 일부는 지역 발전을 위한 공익기금으로 활용된다.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행예금은 가입기간 12개월의 거치식 특판 예금이다. 최고 연 3.75%의 금리를 제공하며, 이번 2차 특판에 배정된 판매 한도 1000억원이 사흘 만에 전액 소진됐다.

NH농협은행은 예금 판매액의 0.1%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한다. 마련된 기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발전 사업에 환원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하나된 통합을 응원하고자 진행한 2차 특판에도 함께해 주시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