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매대·K-헤어매대 등 매장 내 접점 다수 확보… ‘롤온 '세럼' 신규 히어로 제품 집중 조명
매장 프로모션·틱톡 크리에이터 협업·팝업 행사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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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미국 세포라 424개 오프라인 매장 입점. (사진=LG생활건강 제공) |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글로벌 뷰티 편집숍 ‘세포라(Sephora)’ 오프라인 매장 424곳에 정식 입점하며 북미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19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닥터그루트는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세포라 매장에서 14종의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3월 세포라 온라인몰에 진출한 데 이어 5월 약 90개 핵심 매장에서 선론칭한 뒤 이번에 오프라인 입점을 대폭 확대했으며, 매장에서는 엔드매대와 ‘넥스트 빅 씽(NBT)’, ‘K-헤어’ 매대 등을 통해 제품을 선보인다.
판매 제품은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라인을 중심으로 헤어 티크닝 샴푸, 미라클 인-샤워 트리트먼트, 세포라 전용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 등이다. 롤온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한 롤온 세럼은 선론칭 기간 세포라 두피 트리트먼트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닥터그루트는 입점을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 증정 행사와 온·오프라인 샘플링, 틱톡·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한다. 9월 초에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에서 팝업 행사도 열 예정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북미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상징적 채널인 세포라 매장 입점은 닥터그루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가 북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세포라 내 입지를 안정적으로 강화함과 동시에 미국 소비자의 헤어·두피 고민에 맞춘 프리미엄 솔루션을 지속 선보여 북미 시장을 선도하는 ‘No.1 프리미엄 두피·헤어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그루트는 지난해 10월부터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북미 지역 600여개 코스트코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아마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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