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요리 12종 이어 볶음요리까지, '초간편 시리즈'로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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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청정원, '초간편 국물요리' 1년 만에 100만 봉 판매 돌파(사진=대상 청정원) |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선보인 '초간편 국물요리'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돌파하며 냉동 간편식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대상은 지난해 7월 출시한 초간편 국물요리가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물만 넣고 끓인 뒤 180초 만에 완성되는 조리 편의성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냉동 국물요리 간편식의 번거로운 해동 과정과 부족한 건더기, 보관 편의성 등의 한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손질한 고기와 채소, 해산물 등 다양한 건더기와 농축 소스를 함께 구성하면서도 성인 손바닥 크기의 콤팩트한 형태로 제작해 보관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대상의 맞춤형 전처리 기술을 적용해 재료 본연의 식감과 풍성한 건더기를 구현했다.
조리 공정도 표준화했다. 재료와 구성에 관계없이 모든 제품을 물이 끓은 뒤 180초만 조리하면 최적의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해 누구나 손쉽게 동일한 품질의 국물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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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청정원, '초간편 국물요리' 1년 만에 100만 봉 판매 돌파(사진=대상 청정원) |
이 같은 편의성과 완성도는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돌파했으며, 조리에 많은 시간을 쓰기 어려운 1인 가구를 비롯해 맞벌이 가정과 시니어 가구까지 폭넓은 소비층의 수요를 확보하며 냉동 간편식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대상은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초간편 시리즈 제품군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최근 곱창전골, 모듬순댓국, 냉이된장찌개, 오징어무국 등 국물요리 신제품 4종을 추가하며 기존 8종이던 라인업을 총 12종으로 늘렸다.
국물요리에 이어 볶음요리 시장으로도 제품군을 확장했다. 냉동 상태 그대로 프라이팬에 제품과 물만 넣고 약 3분 30초면 완성되는 '초간편 볶음요리' 5종인 불맛오징어볶음, 김치두루치기, 정통잡채, 순살간장찜닭, 뚝배기불고기를 새롭게 출시하며 초간편 시리즈의 카테고리를 넓혔다.
윤정원 대상 냉동국탕BO장은 혁신적인 조리 방식과 맛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출시 1년 만의 100만 봉 판매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물요리와 볶음요리를 비롯한 다양한 초간편식 제품을 선보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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