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황혜련씨( 37세)와 아빠 정동규씨(36세) 사이에서 3.42kg의 건강한 여아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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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차여성병원에서 태어난 2026년 새해 첫 아기 쨈이(엄마 황은정씨, 아빠 윤성민씨)와 도리(엄마 황혜련씨, 아빠 정동규씨)가 아빠 품에 안겨 있다. (사진=차병원 제공)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합계 출산율 0.8명대 회복이 기대되는 2026년 1월 1일 0시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에서 두 명의 여아가 동시에 탄생하며 저출산 극복의 희망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새해 첫 포문을 열었다.
2일 강남차여성병원에 따르면 엄마 황은정 씨(37세)와 아빠 윤성민 씨(38세) 사이에서 태어난 여아 쨈이(태명, 주치의 박희진 교수)와 엄마 황혜련 씨(37세)와 아빠 정동규 씨(36세) 사이에서 태어난 여아 도리(태명, 주치의 김수현 교수)가 힘찬 울음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렸다.
쨈이 엄마 황은정 씨, 아빠 윤성민 씨는 “결혼 4년차에 오랫동안 기다리던 아기가 새해 첫 날 선물같이 찾아와줘서 너무 기쁘다”며 “너무 고생한 아내와 새벽까지 고생한 의료진께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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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차여성병원에서 태어난 2026년 새해 첫 아기 쨈이(엄마 황은정씨, 아빠 윤성민씨)와 도리(엄마 황혜련씨, 아빠 정동규씨)가 아빠 품에 안겨 있다. (사진=차병원 제공) |
도리 엄마 황혜련 씨, 아빠 정동규 씨는 “첫째 아이가 지어준 태명을 가진 도리(둘째)가 새해 첫 아기로 태어나 정말 특별하고 의미가 있다”며 “건강하게 둘째까지 출산한 아내에게 고생했고, 너무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내와 아기를 잘 케어해 준 김수현 교수님과 차병원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강남차여성병원 산부인과 박희진 교수는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게 출산해 무엇보다 기쁘다”며 “출산율이 회복되는 가운데 새해 첫날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함께하며 출산의 기쁨과 가치,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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