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맞춤형 카테고리로 재편… 해외여행객 겨냥 웰니스 쇼핑 편의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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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면세점이 ‘웰니스 전문관’을 새롭게 오픈했다. (사진=신세계 그룹 제공) |
신세계면세점이 온라인몰에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바디케어, 운동·여행용품 등을 아우르는 ‘웰니스 전문관’을 열고 면세 쇼핑 영역을 건강과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확대한다.
신세계면세점은 건강과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 흐름에 맞춰 온라인몰 내 웰니스 전문관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K-뷰티 전문관’을 선보인 데 이어 카테고리별 전문 쇼핑 영역을 넓힌 것으로, 748개 브랜드와 3만여 개 상품을 한곳에 모았다.
전문관은 브랜드별 분류 대신 고객의 건강 관심사와 생활 목적에 따라 면역케어, 슬림케어, 바디케어, 스마트케어, 리빙케어, 트래블케어, 베이비케어, 뷰티홈케어, 힐링케어, 액티브케어 등 10개 분야로 구성했다. 비타민·콜라겐·유산균부터 단백질 보충제, 마사지 기기, 요가·헬스용품, 러닝화와 여행용품 등을 분야별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다이어트’, ‘면역’, ‘유산균’ 등 관련 키워드를 활용한 상품 탐색 기능도 강화했으며 고객 리뷰와 면세 전용 기획상품, 가격대별 추천상품, 인기 상품, 신상품 등을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다. 아미노바이탈, 드시모네, 듀오락, 픽싯, 리뗀클로르 등 면세업계 단독 입점 브랜드도 별도 영역에서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건강·뷰티 상품의 연관 구매 수요를 확대하고 K-웰니스와 K-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글로벌 시장 흐름에도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오픈 기념으로 전문관에서 5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1000명에게 메가MGC커피 모바일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건강을 특별한 때에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꾸준히 챙기는 고객이 늘면서 면세 쇼핑에서도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웰니스 전문관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건강 고민과 생활 방식에 맞는 상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K-뷰티에 이어 K-웰니스까지 새로운 면세 쇼핑 수요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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