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정구·테니스 국가대표와 ‘2026 아시안게임’ 출정식 개최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8 13: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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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 격려…선전 기원
▲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왼쪽 세 번째)이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농협은행 소속 정구·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정구·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과 함께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선전을 다짐했다.

NH농협은행은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정식’을 열고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농협은행 소속 정구·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선수 소개를 시작으로 선수단 활동 영상 시청, 은행장 격려사, 선수단 대표 답사, 기념촬영, 오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는 농협은행 소속 정구·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정구 종목에서는 한재원 코치와 황정미 선수가 국가대표로 나서며, 테니스에서는 유화수 코치와 이은혜·백다연 선수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선수단은 올해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정구에서는 회장기 우승을 차지했으며, 테니스에서도 국제대회 우승을 거두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

농협은행은 선수들이 그동안 축적한 경기 경험과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선수단 대표로 답사에 나선 테니스 국가대표 이은혜 선수는 국가대표라는 자부심과 NH농협은행 소속 선수라는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과 임직원들의 응원에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스포츠 선수단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소속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무대 활약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소속 선수들의 메달 도전을 응원하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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