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업무협약 체결,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및 건강한 조직문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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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민순 원장(왼쪽)과 데일카네기코리아 노운하 대표(오른쪽). (사진=데일카네기코리아 제공) |
글로벌 인재개발 및 조직개발 전문기관 데일카네기코리아(대표 노운하)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서울광역새일센터)가 여성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조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의 경력개발과 기업의 조직문화 개선을 연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개인의 역량 향상과 기업의 조직문화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양 기관의 공감대가 반영됐다. 데일카네기코리아와 서울광역새일센터는 각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우수 조직문화 조성과 가족친화경영 확산을 위한 사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교육·컨설팅 및 조직개발 솔루션을 활용해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을 지원하고, 여성친화기업을 발굴해 홍보하는 한편 우수사례도 공유하기로 했다. 공동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하고 HRD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는 등 협력 분야도 넓혀갈 계획이다.
데일카네기코리아는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조직문화 분야의 글로벌 교육·조직개발 역량을 제공하고, 서울광역새일센터는 여성 경력개발과 기업지원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연계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성장과 기업의 조직 변화가 함께 이뤄지는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노운하 데일카네기코리아 대표는 “여성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위해서는 개인에게 역량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데일카네기가 축적해 온 글로벌 인재개발 및 조직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광 역새일센터와 함께 사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서 지난 5월 28일 HR 및 조직 리더들을 대상으로 조직 건강도와 조직 내 인식 격차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 당시 조직문화와 리더십을 둘러싼 기업 현장의 과제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데일카네기코리아는 국내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교육과 기업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제공하며 개인과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일요주간 / 고형준 기자 kn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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