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도 인기 6위… 26일 정오 정식 서비스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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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이미지=컴투스) |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초반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이 사전 다운로드 시작 당일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인기 게임 6위를 기록하며 양대 앱마켓에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24일 오전 10시부터 PC와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게임을 미리 설치하려는 이용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사전 다운로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출시 전부터 이어진 이용자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지난 13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은 높은 참여 속에 모두 조기에 마감됐다. 여기에 정식 출시 일주일 전 진행된 ‘D-7 개발자 라이브’에도 많은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참여해 게임 콘텐츠와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게임은 오는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리스 신화를 새롭게 해석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8개 클래스와 다양한 성장·경쟁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용자의 플레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시스템도 갖췄다.
특히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구현한 광활한 게임 월드와 대규모 전장은 ‘제우스: 오만의 신’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용자는 신화 속 세계를 배경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른 이용자들과 경쟁하며 대규모 MMORPG 특유의 스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컴투스는 정식 출시 전까지 PC와 모바일을 통한 사전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PC에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글 플레이 게임즈에서 게임을 미리 설치할 수 있으며, 모바일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단계부터 주요 앱마켓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만큼 출시 이후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게임 및 정식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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