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울대 학생들과 과천 농가서 구슬땀…지속적인 농촌 상생 실천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4: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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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봉사 넘어 지속적인 농촌 상생 실천
▲ NH농협은행 서울대학교지점 임직원,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사범대학 학생들은 경기도 과천시의 농촌마을을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농촌 현장을 찾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지원에 나섰다.

NH농협은행 서울대학교지점 임직원들은 25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및 사범대학 학생들과 경기도 과천 소재 농가를 방문해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NH농협은행 서울대학교지점 임직원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및 사범대학 학생회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제초작업과 비료작업 등 농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발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농업·농촌과의 지속적인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NH농협은행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앞서 충북 음성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을 지원한 데 이어 다시 농촌 현장을 방문하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덜어주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직접 농작업에 참여하며 농촌 현장의 현실과 농업인의 고충을 체감했다. 또한 농업인들과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금융기관과 대학이 함께 농촌 현장에 참여하면서 농업인 지원과 농촌 상생이라는 사회적 가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지난 일손돕기 활동에 이어 이번에도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농촌을 찾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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