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에이지 트위스터’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신작 5종으로 글로벌 공략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09: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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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2026에 신작 5종 출품…글로벌 시장 공략
▲ 크래프톤 ‘에이지 트위스터’, 게임스컴 어워드 2026 후보 선정(이미지=크래프톤)

 

크래프톤의 신작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가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의 공식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크래프톤은 피콜로 스튜디오(Piccolo Studio)가 개발한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 ‘에이지 트위스터’가 ‘게임스컴 어워드 2026(gamescom award 2026)’의 ‘Most Wholesome’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게임스컴 출품작 가운데 우수한 게임과 콘텐츠를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Most Wholesome’ 부문은 이용자에게 따뜻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 심사위원단이 후보작을 선정하며, 최종 수상작은 심사위원단 평가와 게임스컴 커뮤니티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수상작은 오는 28일 열리는 게임스컴 어워드 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딸이자 어머니였던 인물의 흔적을 따라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이다. 두 명의 이용자가 각각 하나의 캐릭터를 맡아 협력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며, 소통과 협동을 통해 다양한 퍼즐과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핵심 재미 요소다.

게임의 차별화된 시스템은 신비로운 팔찌 ‘에이지 트위스터’를 활용한 연령 전환이다. 이용자는 두 캐릭터의 나이를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변화시키고, 각 생애 단계에서 발휘되는 고유 능력을 조합해 퍼즐을 해결하거나 적을 상대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 2026에서 관람객들에게 ‘에이지 트위스터’를 처음으로 직접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신작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해 글로벌 이용자와 현장 방문객들에게 게임의 핵심 시스템과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에이지 트위스터’를 포함해 총 5종의 신작을 게임스컴 2026에 출품한다.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을 비롯해 ‘NO LAW’,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등이 글로벌 무대에 공개된다.

이번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 선정과 신작 라인업 공개를 통해 크래프톤은 다양한 장르와 독창적인 게임성을 갖춘 작품들을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게임스컴 2026과 크래프톤 출품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래프톤 게임스컴 2026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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