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유독 픽’ 라인업 확대…OTT·생활·AI 구독 혜택 강화

일요주간 / 기사승인 : 2026-08-25 1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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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픽 개편…OTT부터 생활·AI까지 맞춤형 구독 강화
▲ LG유플러스, ‘유독 픽’ 혜택 대폭 확대…OTT·생활·AI 아우르는 맞춤형 구독 강화(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구독 플랫폼 ‘유독’의 대표 상품인 ‘유독 픽(Pick)’의 혜택을 대폭 확대하며 고객 선택권 강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유독 픽의 생활 혜택과 AI 구독 상품을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독 픽은 유튜브 프리미엄과 디즈니+, 구글AI 프로 등 주요 서비스를 기본으로 이용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생활 혜택을 추가로 선택하고 매월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맞춤형 구독 상품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식음료와 쇼핑 중심이었던 추가 혜택에 CGV 1+1 영화 예매권을 비롯해 배달의민족,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등을 새롭게 포함했다. OTT 등 주력 구독 서비스와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혜택을 결합해 구독 상품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AI 관련 선택권도 크게 늘렸다. 유독은 현재 구글AI 프로를 비롯해 학술·전문 검색 AI ‘라이너’, 영상 편집 AI ‘키네마스터’, 여러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우수AI’ 등 총 10종의 AI 구독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8종을 유독 픽의 추가 선택 혜택으로 편입해 AI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가입자는 OTT 등 메인 서비스와 함께 생활 혜택이나 AI 서비스를 선택한 뒤 자신의 필요에 따라 매월 원하는 상품으로 변경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Pick 생활 혜택형’은 메가커피 2잔과 올리브영·다이소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생활 혜택 가운데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금 4000원을 내면 CGV 1+1 영화 예매권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고정된 구독 상품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자신의 소비 패턴과 생활 변화에 맞춰 혜택을 직접 조합하고 변경할 수 있는 구독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OTT와 생활 서비스에 이어 AI 구독까지 선택 영역을 확대하면서 유독 픽을 일상적인 디지털 소비와 AI 활용을 함께 아우르는 맞춤형 구독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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