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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주간 만평=김진호 화백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코로나 19 확산으로 외부 활동 및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 무선 트래픽이 전년 동기대비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일 발표한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3월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전월 대비 9.5%, 전년 동기대비 44.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63만9468TB(테라바이트)는 지난 1년간 가장 많은 사용량이다.
사용량에 따른 분석으로는 동영상이 가장 많은 58.1%를 차지했고 인스타그램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14.1%, 네이버와 다음 등의 포털이 13.9%를 차지했다. 스트리밍 음악 감상 서비스 역시 8.1%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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