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기업인 둥 83명 참여… 지역 DX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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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포천 CEO 비즈니스 포럼’ 참석자 단체 사진. (사진=삼성물산 제공)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가 포천시 주요 관계자 및 기업 CEO 83명을 대상으로 AI 기반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제시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실전 AI 경영 전략 강연과 더불어 지자체·대학·기업 간의 강력한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3일 차 의과학대학교에 따르면 RISE 사업단과 AI중심대학사업추진단은 ‘AI 시대, 포천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실전 대응 전략’을 주제로 「2026 포천 CEO 비즈니스 포럼」을 지난 11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RISE 사업의 핵심 가치인 ‘지역 산업과 대학의 상생’을 실현하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차 의과학대학교의 전문 강사진과 교육 지원, 포천상공회의소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백영현 포천시장, 윤충식 경기도의원,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손세화 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윤진수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관내 기업 CEO 및 임원 등 83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AI 활용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박노일 차 의과학대학교 RISE 사업단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기업 협력 방향을 제시하며 홍보·마케팅·디자인 분야 등 실질적인 지원 확대 계획과 향후 완공 예정인 복합건물 공간의 지역 사회 공유 비전을 밝혔다. 이어 변형균 교수(前 KT, BC카드 본부장)는 ‘포천 기업을 위한 2026 실전 AI 경영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 AI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박노일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고 지역 강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천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기업인들의 생성형 AI 기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RISE 사업의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 임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교육이었다”면서 향후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고 조수경 ㈜진솔 대표는 “AI 도입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차 의과학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포천시 및 포천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지역 기업 대상 ‘찾아가는 AI 교육’과 DX 연계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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