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능 검증된 장비 인도로 조기 전력화 실현 및 운용 효율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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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오른쪽)와 올리 루투 핀란드 국방부 자원정책국장(왼쪽)(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북유럽 방산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핀란드와 대규모 K9 자주포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NATO 내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핀란드 국방부와 약 5억4600만유로, 한화 약 9400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총 112문의 자주포와 예비 부품이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추가 도입으로 핀란드는 튀르키예와 폴란드에 이어 NATO 국가 중 세 번째로 K9 자주포 200문 이상을 운용하는 국가가 된다. 이는 기존 도입 장비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핀란드군은 이미 K9을 주력 포병 체계로 운용 중이어서, 신규 도입 장비 역시 별도의 적응 기간 없이 기존 인프라와 훈련 체계에 즉시 통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전력화 속도를 높이고 운용 효율성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추가 계약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특히 이번 계약은 K9 자주포의 높은 재도입률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혹한의 북유럽 환경에서도 검증된 성능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NATO 가입 이후 방위력 강화를 추진 중인 핀란드가 한화를 재차 선택한 점 역시 주목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스웨덴과 덴마크 등 인접 국가로의 수출 확대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유럽 방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며 NATO 동맹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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