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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중남미 최대 방산전시회 ‘FIDAE 2026’에 참가하는 한화 통합부스 전경.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 방산 3사가 중남미 최대 방산 전시회를 무대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들은 7일부터 12일까지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FIDAE 2026에 참가해 육·해·공·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방위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을 현지에 처음 공개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6x6 구동 방식으로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원격 사격통제장치 등 첨단 장비 탑재로 실전 운용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K9 자주포, 천무 다연장 로켓 등 검증된 지상 무기체계도 함께 선보이며 통합 운용 역량을 강조했다.
한화시스템은 소형 SAR 위성과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결합한 미래 전장 솔루션을 공개했다. 주야간 및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고해상도 관측이 가능한 위성 기술을 통해 전술 의사결정의 정확도를 높였으며, 무인체계와 연계된 ‘스마트 배틀십’으로 해상 작전의 지휘 통제 능력을 강화했다.
한화오션은 3000톤급 장보고-III 잠수함과 2000톤급 잠수함, 4000톤 및 5600톤급 호위함 등을 전시하며 해양 방산 경쟁력을 부각했다. 특히 남미 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앞세워 칠레 해군 현대화 사업 참여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화는 이번 전시를 통해 통합 방위 역량을 기반으로 중남미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현지 국방력 강화와 방산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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